[국내보안뉴스] 안랩 V3, 글로벌 보안 성능 평가 ‘AV-TEST’에서 종합 만점 달성
국내 보안 기업 안랩의 대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평가 기관인 AV-TEST의 2024년 7~8월 평가에서 종합 점수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기업용 및 개인용 윈도 환경 보안 솔루션으로 참여한 V3는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AV-TEST는 악성코드 방어력(Protection), 시스템 성능 영향도(Performance), 오탐 여부 및 사용 편의성(Usability) 등 3가지 핵심 항목을 평가하여 각 6점씩 최대 18점을 부여합니다. V3는 최신 신종 악성코드를 정밀하게 차단하는 동시에, 백신 실행 시 시스템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고 정상 프로그램을 오진하지 않는 우수한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이버 위협이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엔드포인트 단에서의 확실한 방어 체계 구축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필수적입니다. 검증된 보안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사용자들은 항상 백신 엔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정기적인 시스템 전체 검사를 수행하는 보안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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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성능(Protection)과 시스템 리소스 최적화(Performance)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효율적인 스캔 아키텍처로 잘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개발 환경에서 빌드 프로세스나 개발 도구를 방해하지 않는 '낮은 오탐률(Usability)'을 입증했다는 점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매우 반갑네요. 에이전트 단의 리소스 풋프린트(Resource Footprint)를 최소화하면서도 탐지 정확도를 유지한 훌륭한 모듈 설계입니다.
AV-TEST 만점은 알려진 패턴과 시그니처 기반 방어력이 훌륭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공격자 관점에서는 여전히 우회해야 할 첫 번째 관문에 불과합니다. 실제 침투 시나리오에서는 LOLBin(Living off the Land)을 활용한 파일리스 공격이나, 메모리 내 API 후킹 해제(Unhooking) 기법 등을 통해 백신의 탐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여지가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평가 점수에 안주하지 않고, 난독화된 쉘코드 실행이나 C2 통신 우회 등 최신 공격 기법에 대한 실전적인 검증을 지속해야 합니다.
글로벌 인증을 통한 엔드포인트 솔루션의 객관적 검증은 제3자 리스크(Third-party Risk) 관리와 제품 신뢰도 확보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벤치마크 평가 점수와 별개로 실제 사내 운영 환경에서의 성능 영향도와 미탐·오탐에 대한 내부 거버넌스는 지속적으로 가동되어야 합니다.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내 보안 정책 준수 여부를 재점검하고, 실질적인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