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보안뉴스] Warlock 해킹 그룹, 주요 기반 시설 대상 SharePoint 취약점 공격 확대
중국 연계 해킹 그룹으로 알려진 'Warlock'이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해 Microsoft SharePoint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안 연구원들에 따르면 이 위협 조직은 최근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SharePoint 서버의 보안 허점을 집중적으로 탐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원격 코드 실행(RCE) 및 초기 침투를 시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공격의 주요 영향 범위는 에너지, 수송, 공공 등 국가 기능 유지에 직결된 주요 기반 시설 기업 및 정부 기관입니다. 특히 온프레미스(On-Premises) 환경에서 Microsoft SharePoint를 운용 중인 조직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으며, 공격자가 내부 네트워크 침투에 성공할 경우 권한 상승과 측면 이동(Lateral Movement)을 통해 민감 데이터를 탈취하거나 핵심 시스템 가동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Microsoft SharePoint를 사용하는 조직은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의 접근 권한을 제한하고 다중 인증(MFA)을 활성화하며, 네트워크 세분화 및 EDR/NDR 솔루션을 통한 비정상적인 원격 명령 실행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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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SharePoint와 같은 내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한 번 뚫리면 횡적 이동(Lateral Movement)의 기점이 되기 쉽습니다.
최신 보안 패치 적용은 기본이며, 서비스 계정의 최소 권한(Least Privilege) 설정과 연동 API의 입력값 검증 로직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기간시설 환경일수록 단순 패치를 넘어 Zero Trust 기반의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을 적용해, 내부 서버가 침해되더라도 피해 범위를 즉시 격리할 수 있는 아키텍처 개편이 시급합니다.
SharePoint는 내부 문서와 주요 계정 정보가 집중되어 있어, 취약점 악용 시 초기 침투(Initial Access)와 권한 상승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고가치 공격 벡터입니다.
특히 주요 기반시설을 노리는 APT 그룹은 외부 노출된 SharePoint의 RCE나 인증 우회 취약점을 통해 내부망에 거점을 마련한 후, 폐쇄망 진입을 위한 측면 이동(Lateral Movement)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것입니다.
레드팀 관점에서도 패치가 누락된 엣지 연동 시스템을 통한 침투 시나리오를 시급히 점검하고, 온프레미스 협업 툴에 대한 공격 표면 관리를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한 SharePoint 취약점 공격은 단순한 시스템 결함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협하는 엄중한 보안 리스크입니다. 조직 차원에서 즉시 관련 시스템의 패치 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협업 인프라에 대한 접근 제어 및 최소 권한(PoLP) 정책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단일 취약점이 내부 망 전체의 위협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제로 트러스트 관점의 이상 탐지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