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Microsoft 365 액세스 검토를 통한 안전한 기업 공유

한수호 한수호 · 2026-09-19 01:00 · 조회 27 · 원문 ↗

Microsoft 365는 기업 내 문서 공유와 협업을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업무나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파일 및 폴더에 대한 접근 권한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은 민감한 데이터에 현재 누구까지 접근할 수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보안 가시성 저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권한 방치 문제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외부 협력업체나 퇴사자, 부서 이동자의 과거 접근 권한이 정리되지 않을 때 더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렇게 누적된 과도한 권한은 데이터 유출 사고, 내부자 위협, 그리고 각종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안 전문 기업 tenfold Software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중앙 집중식 접근 거버넌스 구축과 데이터 소유자 중심의 정기적인 권한 복기(Access Review) 프로세스 도입을 권장합니다. 각 데이터의 실제 소유자가 주기적으로 권한 현황을 검토하고 불필요한 접근 권한을 즉시 회수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09-19 01:00

기능 구현 시 권한 부여(Grant) API는 쉽게 작성하지만, 권한 만료(TTL)나 회수(Revoke) 로직을 소홀히 해 잔여 권한이 보안 허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키텍처 설계 단계부터 RBAC/ABAC 모델에 만료 정책을 기본값으로 적용하고, 소유자 주도의 접근권한 재검증(Attestation)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해야 합니다.

결국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구현의 핵심은 코드 수준에서 권한의 생명주기(Lifecycle)를 엄격히 제어하는 데 있습니다.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09-19 01:01

침투 테스터 관점에서 방치된 M365 공유 권한은 초기 침투(Initial Access) 성공 후 별도의 권한 상승 없이도 민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공격 경로입니다. 공격자는 단 하나의 저권한 계정만 탈취하더라도, 과거에 생성되어 만료되지 않은 공유 링크를 악용해 탐지를 우회하며 대규모 정보 유출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접근 권한 검토(Access Review)를 통해 불필요한 접근 권한을 제거하는 것은 포스트 익스플로잇(Post-Exploitation) 단계의 데이터 탈취를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어 조치입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09-19 01:01

M365와 같은 협업 플랫폼의 편의성은 생산성을 높이지만, 방치된 액세스 권한(Orphaned Access)은 심각한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야기합니다.

단순한 기술적 통제를 넘어 데이터 소유자(Data Owner)가 직접 권한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거버넌스 체계와 정책 수립이 시급합니다.

중앙집중식 액세스 리뷰를 통해 '최소 권한 원칙(Principle of Least Privilege)'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보안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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