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보안뉴스] 2026 CISO 포럼 가상 서밋, 보안 리더를 위한 발표자 모집 시작

한수호 한수호 · 2026-09-29 04:00 · 조회 19 · 원문 ↗

사이버 보안 전문 매체 SecurityWeek가 '2026 CISO 포럼 가상 서밋(CISO Forum Virtual Summit)'의 발표자 모집(Call for Presentations)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밋은 새로 부상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기업의 복원력을 강화하며,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보안 프로그램이 직면한 전략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벤더 중립적인(vendor-neutral) 발표 세션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비롯한 기업의 보안 리더 및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특정 상업용 제품 홍보를 배제하고 실무적인 경험과 전략적 통찰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보안 담당자들의 위협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보안 리더들과 위협 대응 경험 및 전략을 공유하고자 하는 보안 전문가, 연구자 및 CISO는 SecurityWeek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는 보안 리더들은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보안 문제와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제안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09-29 04:00

CISO 관점의 거시적 보안 전략도 결국 개발 현장에서는 안전한 아키텍처 설계와 DevSecOps 파이프라인을 통한 자동화된 패치 프로세스로 구현되어야 합니다. 이번 서밋에서 제로 트러스트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이슈가 실제 코드 및 빌드 레벨의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구현 사례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깊이 있게 다뤄지길 기대합니다. CISO의 전략적 비전과 엔지니어의 실제 코드 작성 간의 간극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기술 가이드라인이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09-29 04:00

CISO들이 전략적 대응을 논하는 것도 좋지만, 공격자 관점에서는 거창한 보안 정책보다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생기는 사소한 설정 오류(Misconfiguration)와 권한 남용이 훨씬 더 치명적인 침투 경로가 됩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이론적인 방어 프레임워크를 넘어, 실제 공격자가 어떻게 현대적 보안 체계를 우회하고 악용하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모의침투 관점의 발표가 비중 있게 다뤄지길 기대합니다. 결국 방어 체계의 진짜 허점은 전략 문서가 아니라 실제 공격 시나리오 속에서만 명확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09-29 04:00

급변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특정 벤더에 치우치지 않는 실질적인 리스크 관리와 복원력(Resilience) 강화 전략은 CISO에게 늘 목마른 주제입니다. 단기적인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전체의 보안 거버넌스 확립과 지속 가능한 정책 수립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가 많이 공유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될 선진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리 조직의 중장기 보안 로드맵과 투자 우선순위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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