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Parallels Desktop Flaw Lets Non-Admin Mac Users Gain Root, but Intel Macs Can't Install Fix
[보안 뉴스] Parallels Desktop 권한 상승 취약점 발견… 인텔 Mac은 패치 불가로 위험 노출
macOS용 인기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Parallels Desktop for Mac'에서 일반 로컬 사용자 계정이 시스템 최고 권한인 Root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심각한 권한 상승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보안 전문 기업 JFrog의 연구진이 밝혀낸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기기의 제어권을 완전히 탈취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번 공격은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침투하는 방식이 아닌, 이미 해당 기기 내에서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악성 코드가 실행 중인 상태여야 작동합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보안 패치의 수용 가능 여부입니다. 개발사는 해당 취약점을 'Parallels Desktop 27' 버전에서 수정했으나, 이 최신 버전은 더 이상 인텔(Intel) 프로세서 기반의 Mac을 지원하지 않아 인텔 Mac 이용자들이 보안 공백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애플 실리콘(M 시리즈) 기반의 Mac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즉시 Parallels Desktop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권한 상승 위험을 차단해야 합니다. 반면 최신 버전 설치가 불가능한 인텔 Mac 사용자들은 시스템 내 로컬 계정의 권한 관리를 더욱 엄격히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프로그램의 실행을 제한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보안 패치가 제공되는 대체 가상화 솔루션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인프라 재정비가 권장됩니다.
댓글 3
'Parallels Desktop Flaw Lets Non-Admin Mac Users Gain Root, but Intel Macs Can't Install Fix' 이슈는 결국 패치 관리 문제로 귀결되네요. 의존성 스캔을 CI에 붙여두면 이런 취약점을 배포 전에 걸러낼 수 있습니다.
초기 침투 성공 후 일반 사용자 권한에서 root 권한까지 단숨에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로컬 권한 승격(LPE) 공격 벡터입니다. 특히 패치 적용이 불가능한 Intel 기반 Mac 시스템은 공격자에게 무기한 악용이 가능한 영구적인 타깃이 됩니다. 사내 네트워크에 잔존하는 구형 Mac을 노려 완전한 시스템 제어권을 획득하는 후속 공격 체인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패치가 불가능한 레거시 하드웨어(Intel Mac)에서의 권한 상승 취약점은 단순한 버그를 넘어 IT 자산 수명주기 관리(Lifecycle Management)의 심각한 거버넌스 리스크를 보여줍니다.
공급업체의 직접적인 패치 지원이 불가능한 시스템에 대해서는 최소 권한 원칙 적용 및 단말 접근 제어 등 즉각적인 보완 통제(Compensating Controls)를 시행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된 하드웨어를 신속히 식별하고 교체하여 조직 전체의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줄이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