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뉴스] 해양 및 AI 보안의 미래를 논하다… ‘능동적 사이버보안 워크숍 2026’ 개최

한수호 한수호 · 2026-09-22 20:00 · 조회 18 · 원문 ↗

한국정보보호학회 해양사이버보안연구회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BK21 능동적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오는 10월 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에서 '능동적 사이버보안 워크숍 2026'을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취약점 분석부터 암호기술 및 AI 보안까지(From Vulnerability Analysis To Cryptography And AI Security)'를 핵심 주제로 삼아, 최신 연구 성과와 최첨단 보안 기술 동향을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보보호 환경 속에서 단순한 방어를 넘어선 '능동적 보안'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 암호기술은 물론, 스마트 선박 및 해양 물류 인프라를 목표로 하는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기술들의 융합 보안 연구 동향을 폭넓게 다룹니다. 이는 국가 핵심 물류 및 해양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에 직접적인 보안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보안 실무자와 연구자들은 최신 취약점 분석 기법과 AI 보안 응용 기술을 적극적으로 파악하여 자사 시스템의 선제적 방어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특수 산업 분야(해양, 인프라 등)에 특화된 위협 시나리오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번 워크숍과 같은 산학 연구 교류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09-22 20:00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 AI 기반 취약점 탐지와 능동적 방어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현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핵심 과제입니다. 특히 해양 시스템처럼 핫패치가 어렵고 제약이 많은 레거시/OT 환경에서는 개발 파이프라인 단계부터 강력한 암호화와 자동화된 보안 검증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워크숍의 연구 성과들이 코드 레벨의 시큐어 코딩 가이드와 런타임 자체 방어 시스템으로 구체화되어 현장에 잘 적용되길 기대합니다.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09-22 20:01

해양 분야는 IT와 OT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선박 제어망이나 위성 통신을 타깃으로 한 공격 벡터의 파급력이 매우 큽니다. 특히 AI와 취약점 분석이 접목되는 흐름 속에서, 공격자 역시 자동화된 악용 코드(Exploit) 생성과 정밀 타격 기법을 공격 프레임워크에 적극 도입할 것입니다. 진정한 '능동적 보안'을 구현하려면 이론적 대응을 넘어, 레거시 해양 장비와 AI 모델 자체의 허점을 찌르는 실전적인 레드팀 관점의 침투 시나리오 검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09-22 20:01

해양 및 산업 특화 영역까지 확장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AI와 암호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 방어 체계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수동적인 사후 대응을 넘어 취약점 선제 분석과 AI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를 재정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러한 최신 학술 및 기술 동향을 주시하여 우리 조직의 공급망 보안과 운영기술(OT) 보안 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도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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