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뉴스] 그룹아이비, 프로스트앤설리번 ERMM 보고서서 '비저너리 리더' 선정

한수호 한수호 · 2026-10-28 05:00 · 조회 5 · 원문 ↗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이 발표한 '2026년 기업 리스크 완화 및 관리 플랫폼(ERMM) 프로스트 레이더' 보고서에서 '비저너리 리더(Visionary Leader)'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글로벌 ERMM 시장 내 30여 개 주요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개 우수 기업을 선별했으며, 그룹아이비는 기술 혁신성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그룹아이비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 지수 부문 고득점과 함께 성장 지수 분야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단일 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 기업 전체의 사이버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식별·완화하는 ERMM 플랫폼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자산 노출 관리 및 침해 예방을 연계하는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담당자들은 파편화된 보안 도구 도입에서 벗어나 통합된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ERMM 솔루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기업의 전반적인 디지털 자산 노출 면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선제적 리스크 완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 향후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의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10-28 05:00

단순 사후 패치 중심의 보안을 넘어,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반의 사전 리스크 관리가 아키텍처 수립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ERMM 솔루션의 데이터와 API를 CI/CD 파이프라인 및 모니터링 시스템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동할지가 중요해집니다. 코드 작성 단계부터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 DevSecOps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긴급 패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10-28 05:01

그룹아이비와 같은 ERMM 플랫폼의 고도화는 공격자에게 단순 취약점 공격을 넘어 탐지망을 우회하는 정교한 TTP(공격 기법) 개발을 강제합니다. 위협 인텔리전스가 강화될수록 공격자들은 LotL(Living off the Land) 기법이나 계정 도용 같은 정상 행위 위장 공격 벡터에 더욱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의 주요 위험 지표와 자산 정보가 집약되는 이러한 관리 플랫폼 자체가 공격자의 고치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플랫폼 우회 및 권한 승격 시나리오에 대한 선제적인 검증이 필요합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10-28 05:01

단순한 기술적 방어를 넘어 '통합 기업 리스크 관리(ERMM)'로 보안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텔리전스 기반의 선제적 리스크 완화 체계가 필수적입니다. 우리 조직도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고, 이사회 및 경영진 수준의 실질적인 리스크 관리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