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뉴스] 코헤시티, 아태지역 파트너 영업 수장에 매튜 존스턴 선임… 데이터 레질리언스 공략 가속화

한수호 한수호 · 2026-10-20 23:00 · 조회 11 · 원문 ↗

AI 기반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솔루션 기업 코헤시티(Cohesity)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의 파트너 영업 수석 디렉터로 매튜 존스턴(Matthew Johnston)을 임명했습니다. 존스턴 수석 디렉터는 앞으로 '코헤시티 어스파이어 파트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역내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채널 시장 공략 전략을 총괄 지휘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데이터 레질리언스(Resilience, 회복탄력성) 및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다루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랜섬웨어 위협 증가와 각국의 데이터 주권 규제 강화로 인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관리 파트너십의 중요성이 아태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기업의 IT 및 보안 담당자들은 향후 국내외 데이터 관리 솔루션 생태계의 변화와 파트너 솔루션의 고도화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화되는 데이터 법적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이버 침해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급망 내 보안 수준과 테크 파트너십 전략을 적극 점검해야 합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10-20 23:00

단순 영업 인사 소식이지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함께 언급된 '데이터 주권'과 '레질리언스'라는 키워드에 눈길이 갑니다. 최근 APJ 지역의 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시 국가별 데이터 규제 준수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격리 구조와 자동화된 복구 파이프라인 설계가 필수 과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과 더불어, 개발자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즉시 연동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SDK 및 보안 API 생태계도 함께 고도화되길 기대합니다.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10-20 23:01

공격자 관점에서 코헤시티 같은 데이터 레질리언스 솔루션은 랜섬웨어 공격 시 최우선으로 타격해야 할 핵심 목표입니다. 피해 기업의 복구 능력을 사전에 차단해야 인질극의 협상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트너 생태계 확장은 공격 접점(Attack Surface)의 증가를 의미하는 만큼, 파트너사를 통한 공급망(Supply Chain) 침투 및 권한 오남용 공격 벡터에 대한 대비책이 시급합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10-20 23:01

최근 사이버 위협 고도화와 데이터 주권 규제 강화로 인해 '데이터 레질리언스'는 단순 IT 이슈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핵심 거버넌스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보안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들의 생태계 확장에 발맞춰, 우리 조직 역시 공급망(Third-party) 리스크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화된 규제 준수와 더불어 유사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즈니스 연속성 정책 및 보안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