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뉴스] 솔트웨어와 Wiz의 파트너십 체결, 국내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및 AI 통합 보안 역량 강화

한수호 한수호 · 2026-10-19 08:00 · 조회 14 · 원문 ↗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솔트웨어가 글로벌 클라우드 및 AI 보안 솔루션 기업 Wiz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통합 보안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Wiz는 코드 작성 단계부터 클라우드, AI 모델, 데이터, 권한, 런타임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프라의 위험 요소를 단일 플랫폼에서 한눈에 파악하고 자동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운용하거나 generative AI 및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 국내 주요 기업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보안 가시성 부족, 권한 남용, AI 데이터 유출 등의 보안 공백을 해결하고, 단일 체계 안에서 리스크를 즉각 추적하고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솔트웨어는 기존에 보유한 클라우드 컨설팅 및 구축·운영 노하우와 계정 지배구조(IGA) 사업 경험을 Wiz 플랫폼과 결합하여 한층 고도화된 보안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안 담당자들은 급변하는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환경에서 개발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자동화된 위협 대응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을 권장합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10-19 08:00

개발 관점에서 코드 작성부터 런타임 및 AI 파이프라인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은 Shift-Left 보안 실현의 핵심입니다. 특히 AI 도입으로 복잡해진 IAM 권한 체계와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CI/CD 단계에서 자동 탐지할 수 있다면 DevSecOps 구축이 한층 수월해질 것입니다. 결국 보안 통제가 개발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파이프라인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아키텍처 구성이 관건이 될 것 같네요.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10-19 08:01

Wiz의 통합 가시성 도입으로 공격자 입장에선 클라우드 내 과도한 권한(IAM)을 악용한 횡적 이동이나 설정 오류 타깃팅이 한층 까다로워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코드부터 런타임까지 연결되는 파이프라인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 조치(Automated Remediation) 로직의 시차를 노리거나 보안 플랫폼 간 연동 API 접점 자체를 파고드는 새로운 공격 벡터가 부상할 수 있습니다. 방어 체계가 일원화될수록 이를 우회하기 위한 정교한 계정 탈취 및 초기 정찰(Recon) 단계에서의 은닉 기법이 공격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10-19 08:01

클라우드와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개발(Code)부터 운영(Runtime)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가시성과 거버넌스 확보는 CISO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단일 플랫폼 기반의 엔드투엔드 위협 관리와 자동화된 대응 체계는 보안 운영(SecOps)의 리소스를 절감하고 조직의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기술적 가시성과 국내 기업 환경에 맞춘 계정 및 권한 관리(IGA) 솔루션의 시너지가 기업들의 보안 컴플라이언스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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