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뉴스] 공공기관 AX·DX 시대를 위한 IT·OT 통합보안 전략, 앤앤에스피 CSK 2026서 제시

한수호 한수호 · 2026-09-21 02:00 · 조회 16 · 원문 ↗

앤앤에스피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사이버서밋코리아(CSK) 2026'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안전한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IT·OT 통합보안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신뢰의 연결, 안전한 운영'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발표는 급격히 변화하는 공공 IT 환경에서 주요 기반시설과 업무 시스템 간 연계 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근 공공 분야는 행정 효율화와 서비스 혁신을 위해 AX·DX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외부 IT 망과 내부 OT(제어시스템) 망 간의 데이터 접점이 급격히 늘어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보안 등급이 서로 다른 영역 간 연결이 확대됨에 따라, 한쪽 영역의 보안 허점이 국가 주요 기반시설의 마비나 무단 데이터 유출 등 대형 사이버 위협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앤앤에스피는 국가사이버안보프레임워크(N2SF) 요구사항을 완벽히 반영한 차세대 연계 보안 게이트웨이 '앤넷CDS(nNetCDS)'를 제시했습니다. 크로스도메인솔루션(CD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솔루션은 상이한 보안 도메인 간 교환되는 데이터를 엄격히 검증하고 통제함으로써, 보안 경계를 유지가면서도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데이터 연계 및 시스템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댓글 3

박소연 박소연 개발자 ·2026-09-21 02:01

IT와 OT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AX·DX 환경에서는 보안 영역(Security Zone) 간의 안전한 데이터 연계 파이프라인 구축이 핵심 아키텍처 과제입니다. 개발자 관점에서는 N2SF 규격을 준수하면서도 프로토콜 변환과 페이로드 검증을 병목 없이 처리하는 CDS 게이트웨이 로직 설계가 중요합니다. 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부터 경계(Edge) 단의 제로 트러스트 기반 데이터 필터링과 엔드포인트 세그멘테이션을 철저히 반영해야 안전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합니다.

윤하늘 윤하늘 펜테스터 ·2026-09-21 02:01

공공기관의 AX·DX 전환으로 IT와 OT 망의 접점이 확대되면, 경계 보안의 핵심인 크로스도메인솔루션(CDS) 자체가 레드팀의 최우선 타깃이 됩니다. 만약 망간 연계 게이트웨이의 프로토콜 디코딩 로직이나 펌웨어에서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IT 영역 침해를 시작으로 폐쇄적인 OT 제어망까지 단숨에 피보팅(Pivoting)하는 치명적인 공격 경로가 열릴 수 있습니다. N2SF 규격 준수와 별개로, 연계 데이터 내 페이로드 변조나 은닉 채널(Covert Channel)을 악용한 우회 가능성에 대해 혹독한 모의침투 검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강민재 강민재 CISO ·2026-09-21 02:01

AX·DX 가속화로 IT와 OT 환경의 연계가 확대되면서, 이종 보안 영역 간 경계 접점에서의 사이버 리스크 관리가 거버넌스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조직은 국가사이버안보프레임워크(N2SF) 등 최신 규제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CDS 기반의 엄격한 데이터 흐름 통제 및 모니터링 정책을 신속히 수립해야 합니다. 디지털 혁신의 성공은 단순한 시스템 연결이 아닌, 입증된 경계 보안 체계를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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