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보안뉴스] 해커들, Collabora RCE 취약점 악용해 Nextcloud 서버에 백도어 유포
Nextcloud용 Collabora Online - Built-in CODE Server 앱(richdocumentscode)에서 치명적인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인 CVE-2026-110447이 발견되어 해커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이 취약점을 이용해 대상 서버에 침투한 뒤 웹쉘 및 악성 백도어를 설치하여 시스템 제어권을 탈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취약점은 Nextcloud 내에서 문서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CODE 서버의 입력값 검증 미흡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인증되지 않은 원격 공격자라도 악의적으로 제작된 요청을 보내 대상 시스템에서 임의의 명령을 실행할 수 있어 피해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Collabora 기반의 문서 통합 기능을 사용하는 모든 Nextcloud 서버 환경이 이번 공격의 영향 범위에 포함됩니다.
Nextcloud 관리자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richdocumentscode 앱을 취약점이 수정된 최신 패치 버전으로 즉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또한, 서버 내 불분명한 백도어 파일이나 이상 프로세스가 실행 중인지 시스템 로그를 전수 조사하고, 외부에서의 접근을 제한하는 네트워크 보안 정책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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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을 위해 문서 편집 엔진을 내장 애플리케이션(richdocumentscode) 형태로 운용하는 아키텍처가 공격 접점(Attack Surface)을 넓힌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해당 플러그인의 즉각적인 최신 버전 패치가 최우선이며,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헤비한 문서 처리 프로세스를 메인 웹 서버와 분리하여 독립된 컨테이너 환경으로 격리 운용해야 합니다.
아울러 연동 프로세스에 최소 권한 원칙과 엄격한 샌드박싱 정책을 적용해 RCE 취약점이 발생하더라도 서버 전체로 권한이 도파민처럼 확산되는 것을 막는 방어적 설계가 필요합니다.
Nextcloud 본체보다 상대적으로 검증이 소홀해지기 쉬운 내장 플러그인(Collabora CODE)의 RCE 취약점을 노린 점에서 매우 공격 효율성이 높은 케이스입니다. 인증 미인가 상태에서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해 백도어 식재를 통한 초기 진입(Initial Access) 및 지속성(Persistence) 확보에 최적의 연쇄 공격 벡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업 내 핵심 문서가 모이는 협업 앱은 치명적인 공격 표면이 되므로, 모의침투 시에도 서드파티 연동 모듈을 통한 웹 서버 장악 시나리오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중앙 협업 플랫폼(Nextcloud)과 연동된 서드파티 앱의 RCE 취약점은 조직의 핵심 데이터 영역으로 직결되는 심각한 공급망 리스크입니다.
보안 및 운영팀은 해당 플러그인의 사용 현황을 즉각 전수 조사하여 최신 패치를 적용하고, 백도어 설치 여부 등 침입 흔적(IoC)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합니다.
나아가 핵심 생산성 시스템에 연결되는 모든 연동 앱에 대한 권한을 최소화하고,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도입 시 보안 평가 프로세스를 엄격히 관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