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안뉴스] 솔트웨어, 케이넷의 AW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완료… EKS 중심 인프라 고도화
클라우드 전문 기업 솔트웨어가 케이넷의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를 AWS(아마존 웹 서비스)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케이넷은 지난 2015년부터 운용하던 이전 클라우드 시스템의 서비스 확장 한계와 운영 효율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이터 이전을 넘어 인프라 구조 자체를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마존 EKS(Amazon EKS) 기반의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존의 단일 서버 단위 운영 환경을 컨테이너 기반으로 재편했습니다. 이를 통해 트래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확장성을 확보하고 전체적인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오래된 레거시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환경을 운용 중인 기업들은 시스템 고도화 시 정밀한 서비스 분석과 체계적인 아키텍처 설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컨테이너 환경으로 전환할 때는 인프라의 확장성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보안, 접근 제어,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함께 구축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에 따른 운영 복잡성과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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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운용하던 레거시 인프라를 Amazon EKS 기반의 컨테이너 아키텍처로 모더나이징한 좋은 사례네요. 이제 유연한 확장성을 얻은 만큼, EKS 환경 내 IRSA(IAM Roles for Service Accounts)를 통한 최소 권한 원칙 적용과 NetworkPolicy 등 K8s 보안 기본기를 단단히 다져야 합니다. 더불어 CI/CD 파이프라인 상에서 컨테이너 이미지 취약점을 자동으로 스캔하는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보안 프로세스까지 정착된다면 운영 안정성이 한층 극대화될 것입니다.
AWS EKS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이 기존 VM 단위에서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영역으로 확장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EKS 구축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RBAC 과다 권한 설정이나 Pod 단위의 IAM 역할(IRSA) 오남용은 컨테이너 침투 후 클러스터 전체로 횡적 이동(Lateral Movement)을 수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경로가 됩니다.
기존 레거시 환경을 컨테이너화하는 과정에서 하드코딩된 시크릿이나 설정 오류가 이미지에 그대로 유입되었는지 공격자 관점의 정밀 모의침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EKS 도입은 비즈니스 가속화를 이끌지만, 컨테이너 설정 오류나 구성요소 취약점 같은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따라서 기존 서버 중심의 보안 정책을 재검토하고, 컨테이너 환경에 특화된 IAM 최소 권한 부여와 실시간 위협 탐지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서비스 확장성에 발맞춰 보안 역시 'DevSecOps' 관점에서 거버넌스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